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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음료 ORGANIC Sparkling Beverage [Orange]_VERONA 처음하는 음료 리뷰네요 ... 우선 투썸플레이스에서 파는 유기농 스파크링 음료 [오렌지맛]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맛은 오랜지 탄산음료....그냥 그정도 입니다. 근데 좀 진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맛은 좋습니다. 간단한 정보 용량은 250ml, 칼로리는 112Kcal 입니다. 유기농 음료와는 조금 안맞게 구연산이 들어있는 것이 맘에 안드네요 ...아무튼 맛은 좋습니다. 더보기
언제인지 모르지만 집 하우스에서 키우전 꽃 엄마가 화분 가꾸시는 것을 좋아 하시는데 일하느라 요즘에는 다 버리셨지만 2011년도인가?? 쯤에 키우시던 꽃이다. 더보기
자몽에이드와 아이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주유소 옆 작은 카페에서 맛있는 자몽에이드를 먹었습니다.원래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그날 휴일이여서 그랬는지 예약이 60% 정도 되는 영화여서 자리도 없고해서 포기하고 전에 몇번 찜해두기만 하고 가지는 못해본 카페가 있어 갔습니다. 이건 자몽에이드 영어로 저게 자몽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으로 찍고 어플로 편집했습니다. 자몽이 통채로 들어가있는 듯한 에이드 였습니다. 이전 같이간 일행들이 주문한 음료 전체 샷 기억나는건 인삼??라테와 모카라테 뿐이네요 나머지 하나는 뭔 슬러시였는데 기억이 .... 그날 더워서 모두 아이스 음료로 주문 해었네요 원본은 별로였는데 사진을 보정하고 글씨도 넣어 주니 광고 샷 중 하나 같네요 아 그리고 이상 깊었던 것이 자몽 에이드를 직접 레몬즙 내는 것처럼 .. 더보기
호주의 기억 쉐어룸 호주에 처음 가서 잡은 방이다. 침대하나에 책상하나 그리고 선반 이것도 내가 먼저와서 차지했다 나중에 온 형은 그것도 없었으니 말이다. 내가 호주 갔을때 들고간 기기 전부다. PMP하나 필리핀에서 산 휴대폰 듀얼 유심이 들어가는데 쓸모는 없었다. 그리고 배터리가 *신이었다. 충전하면 4시간을 못갔다. 그래서 나중에 아이폰3를 샀다. 200불이나 주고 ㅠㅠ 그 *래기폰을 .....폰 밑에있는 녀석은 아이팟터치4세대64GB 이녀석은 나의 희망이자 내가 맥유저가 되게 만든 녀석이다. 쉐어룸에서 바라본 뒤 마당 철망때문에 화질은 별로 좋지는 않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거기에서 지냈는지 이해가 안간다춥고 소음 많고 지저분한 그 집에서 말이다. 그런데 거기서 무려 3개월간 살았다. 그리고 다른 쉐어로 들어갔는데 .. 더보기
들국화 들국화 집에서 학교를 가던중 계란후라이 같이생긴 들국화가 많이 피었어 폰으로 찍었다. 더보기